EXHIBITIONS

선명해지는 우연과 찰나

전시일정2024-10-17~2024-10-22

INTRODUCTION

돌아보면 실은 행운인, 그 뜻밖의 우연 -

그때의 빛나는 찰나가 머물도록, 흩어져 어수선해지지 않도록

새털을 잡아두듯 손끝으로 옮겨 선명히 남긴 순간들


강영미 구경애 권기숙 김문숙 김성은 김춘심 나미숙 노준희 

박미용 박민선 박선미 박지민 송  이 송지은 신미정 오호균

은수진 이령옥 이수진 이예지 황선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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